
[경기= 김형천 기자]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본부장 여인미) 용인-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의 핵심 축을 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가 보호대상아동지원사업인 ‘2026 힐링포유’에 필요한 심리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통행차량 1대당 1원씩 적립하고, 사회공헌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통행수입의 사회적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활동으로 추진됐다.
경수고속도로㈜는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저소득가정의 긴급지원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지원, 환아치료비 지원, 보호대상아동의 심리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700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도내 그룹홈 및 양육시설에 재원하고 있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심리정서적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언어·심리치료비 및 검사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2026 힐링포유’ 사업은 정서적 발달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조기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지원을 통해 아동의 회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경수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기업으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2040 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안전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민간투자분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과 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경수고속도로(주) 김재성 대표이사는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아동이 없기를 바라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여인미 본부장은 “경수고속도로(주)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리며, 보호대상아동들이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